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너리스 타르가르옌 (문단 편집) == 과거 == [[로버트의 반란]]이 일어나 [[타르가르옌 가문]] 전체가 위기에 처하고 큰오빠 [[라에가르 타르가르옌]]마저 [[트라이던트의 전투]]에서 전사하자 아버지 [[아에리스 2세]]는 작은오빠 [[비세리스 타르가르옌]]과 임신한 어머니 [[라엘라 타르가르옌]]을 [[드래곤스톤]]에 피난보냈는데 그곳에서 라엘라는 대너리스를 낳은 뒤 산고로 죽었다. 태어나던 날 큰 폭풍이 일어났는데, 폭풍 속에서 태어났다고 하여 폭풍의 아이(Stormborn)이란 별명이 붙었다. 이후 [[윌렘 대리]]와 함께 남매는 [[자유도시(얼음과 불의 노래)|자유도시]] [[브라보스]]로 망명. 대리마저도 죽은 뒤 길거리에 쫓겨나 오빠 [[비세리스 타르가리옌|비세리스]]와 단 둘이 살아남아 이리저리 도피하는 생활을 했다. 비세리스가 쌓여가는 분노와 슬픔을 대너리스를 학대하는 것으로 풀었기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잔뜩 주눅이 들어 있었다. 자신의 혈통에 대단한 자부심을 지니고 있지만,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역사에 대해선 거의 아는 것이 없다. 가족에 대해 아는 건 비세리스가 말해준 이야기 정도가 다인데, 그나마도 비세리스의 시각에서 왜곡된 것이 있기에 아버지와 큰오빠의 죽음에 대해선 원인은 잘 모르고 결과만 아는 상태다. 그러나 이 부분도 [[바리스탄 셀미]]에게 질문하면서 조금씩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